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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INEERING NOTE

[Wanted CAREER GATHERING 2025] 참여 후기

🎇 CAREER GATHERING 신입 개발자로 취업을 준비하던 찰나 운이 좋게도 Wanted에서 주관하는 Career Gathering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언리얼 엔진 개발자로 준비하고 있는 만큼 실제로 언리얼 엔진을 주로 쓰는 회사들의 HR

대외활동

🎇 CAREER GATHERING

신입 개발자로 취업을 준비하던 찰나 운이 좋게도 Wanted에서 주관하는 Career Gathering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언리얼 엔진 개발자로 준비하고 있는 만큼 실제로 언리얼 엔진을 주로 쓰는 회사들의 HR 실무자 분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되기도 했다.

신촌의 에피소드 캠퍼스에서 진행되었고, 입장하자마자 Gathering Time 세션 예약과 입장 굿즈를 받을 수 있었다. 시간에 맞춰 일찍 온 덕분에 원하는 세션을 잡을 수 있었다.


💬 Career Talk

스타트업에서 신입 엔지니어에게 정말 기대하는 것들

- 연사자 : 당근마켓 이영신님 Recruiting Manager

스타트업의 조직 구조와 엔지니어의 역할

회사마다 도메인, 직군의 차이가 있으므로 해당 부분은 '당근 마켓'에 해당되는 이야기임을 유의!

성공한 스타트업의 성장 그래프는 J Carve를 그리며 성장.

  • 초기 단계

초기 단계는 빠른 가설 > 검증 > 학습을 통해 기반을 다짐.

MVP와 Product Fit을 잘 갖추어지고 있는지 확인하는 단계

  • 성장 단계

프로젝트 & 매출의 급격한 확장

J Carve가 그려지는 단게

조직 구조의 2가지 대분류

  • Traditional Team 기능 조직

같은 직군이 모여있는 전통적인 조직 구조

  • Goal-oriented Team 목적 조직

한 목적을 위해 다양한 직군이 섞인 조직 구조

스타트업은 대부분 '목적 조직'인 경우가 많다!

  • 엔지니어의 역할?

사용자 가치 실현을 위해 팀과 함께 기술문제를 해결

이를 위해 사용자 중심 사고, 협업, 기술 역량, OwnerShip ,Growth Mindset와 같은 역량을 추구함.

주요 역량 5가지

  • 기술 역량

복잡성과 범위가 증가하는 문제를 풀 수 있을까?

개인 프로젝트 - 팀 프로젝트 - 여러 팀의 프로젝트 - 한 분야의 개선 등

범위와 규모가 커져도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는가가 주된 성장 방향성

어떻게 평가할까? 평가 요소
최근에는 AI의 발전으로 라이브 코딩 테스트나 과제를 이용한 AI 활용 능력 보는 식의 검증도 많이 이루어짐.
  • 사용자 중심 사고

모든 기술적 결정과 개발 과정에서 실제 사용자의 필요와 경험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사고

예시 : 당근 마겟은 왜 GPS 기반 동네 인증을 도입했는가?
어떻게 성장시킬까?
만들거나 시도하는 과정에서 사용자 중심으로 생각하는 과정을 추가해보자.
프로토타입을 만들면 그것을 실제로 사용자에게 평가를 맡기거나 인터뷰를 해보자!
요구사항을 지속적으로 인지하고 개선해보는 노력을 해보자.
  • Ownership

맡은 책임/일을 끝까지 책임질 수 있을까?

내가 하는 일이 프로젝트/회사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까?

나의 프로젝트나 조직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장기적인 성과는 무엇이 있을까?

-> 이런 물음과 과정을 통해 시니어/팀장으로 발전해나가는 길

어떻게 성장시킬까?
질문을 할 때 한번 스스로 고민해본다.
내 일이 아니더라도 관심을 갖고 함께 기여해본다.
실수나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개선하고 도전하자.
QA. 신입 입장에서 Ownership을 어떻게 드러낼 수 있을까?
문제의 발견과 정의를 주도했는가? 어떤 일들을 이끌어 나갔는 지.
그런 과정을 회사에서 능력으로 어떻게기여해나갈 수 있는 지 어필해보자.
  • 협업

내가 아닌 팀의 성과를 위해 함께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역량

나만의 사고방식만이 아니라 다수의 사고방식을 받아들이는 경험

어떻게 성장시킬까?
나와 다른 배경이나 역량을 가진 사람들과 시도해보자.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과 어떤 이해와 설득 과정을 거쳤는가를 고민.
결과적으로 협업을 통해 어떤 과정을 거쳐서 어떤 성과를 이루어 냈는가?
  • Growth Mindset

성장하고자 하는 마음, 향상심

엔지니어라면, 새로운 기술, 새로운 언어, 새로운 툴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지는 것이 중요.

어떻게 성장시킬까?
선택한 시간 내에 최선을 다해 몰입하기
안주하지 않고 계속 나아가기
회고하기

마지막으로

지원을 희망하는 회사가 있다면,

  • 회사의 홈페이지 JD 내의 주요 역량 파악
  • 회사의 CTO의 이력, 인터뷰, 지원하려는 팀의 인터뷰, 기술블로그 체크
  • 앞선 분석을 통해 가장 주요한 역량 3가지를 잘 드러낼 수 있도록 준비.
커피챗, 티타임 기회가 있다면 나에게 기대하는/신입에게 기대하는 역량을 확인받는 것도 좋은 방법.

가장 중요한 것, 나에 대해 많이 고민하라.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뭘까. 나는 어떤 일을 하면 재미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충분히 해보자.


취업 준비생의 난제 중 하나! 다 잘하는 사람 vs 하나를 제대로 하는 사람

- 크래프톤 배상록님 HR Team Lead

다양한 경험 vs 깊은 경험

왜 이런 고민을 하게 되는 걸끼.

자신있는 경험이 없기 때문!
  • 제대로 잘한다는 것은?

어떤 일이든 끝까지 해보는 것.

다양한 경험, 깊은 경험 모두 끝까지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다양한 경험

다양한 경험의 핵심은 연결성

경험들 간의 인과관계나 연결성이 존재하는가?

1. 나의 경험들 사이에는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
2. 왜 그 일을 해야할까, 했을까?
3. 그것을 위해서는 목표와 방향이 있어야 한다.
  • 내 경험을 연결하기 위해서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뭘까?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언제 어떤 목표를 이루어야할까?

자소서에서 다양한 경험을 써보자.

목표를 설정하고 그에 맞는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는 것을 어필.

깊은 경험

깊은 경험의 핵심은 전문성자기 객관성

객관적인 것은 무엇이 존재할까?

1. 자격증
2. 학위
3. 대외활동

또는 한 우물만 파기

자소서에서 깊은 경험을 써보자.

공적인 대외 수상 경험, 단순한 사실의 나열.

게임 산업 소개

  • 게임 직무의 이해

게임 디자인, 게임 아트, 게임 테크 등의 영역이 존재.

  • 게임 산업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실무 경험 + 학과 지식

Q. 그러면 신입은 실무 경험을 어떻게?
SW 부트캠프, 게임 제작, 게임 런칭 , 게임 엔진 제작, 게임인재원 등, 인턴, 스타트업

게임 산업에서의 AI

  • 선행 연구

최신 트렌트 연구 및 적용분야 발굴 석/박사 선호

  • 게임 AI

게임 재미 높이기

  • 업무 생산성

게임 제작 생산성 높이기.

마무리하며,

하루하루, 열심히 경험을 축적해나가자!

QA

  • 인턴 생활 중에 팀에 대한 기여를 해보자.
  • 인턴을 해보니 실제 취업을 위해 어떤 준비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나요?
  • HR팀에서 봤을 때 게임 포트폴리오에 대해 어떤 부분을 매력을 느끼는 지?

크래프톤의 Creative, Growth, 기여

하다 만 프로젝트에 대한 커버,

같이 한 프로젝트에 대한 기여도

  • 이력서에 코드나 링크를 넣는 게 좋은가?

이력서는 PDF로 하여 보는 사람의 배려를 해주는 것이 좋다. 코드를 꼭 보여주고 싶다면 코드를 넣는 것도 좋다.

  • 프론트엔드를 어필할 수 있는 방법?

눈에 띄기 힘든 건 사실. UX/UI가 뛰어나면(미적으로 뛰어날 수록) 선호.

게임 쪽 역시 마찬가지.

  • 끝까지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는데, 꾸준하게 무언가를 할 수 있는 경험이나 방법?

동기 부여가 되지 않으니 힘들다. -> 다른 사람들과 같이 하면 자극이 될 수도 있다. 이런 경험 역시 어필할 수 있는가? -> 개인의 하기 나름. 어필할 수 있다면 어필하는 것이 좋다.

  • 커리어의 방향성?

앞선 경험이 개발자로서의 경험이어도, 다른 직무에서 충분히 살릴 수 있는 여지가 있다.


☕ Gathering Time

- 넥슨코리아 안진오님 HR Team

Gathering Time에서는 개인 간 더 자세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커피챗 시간이 주어졌다.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궁금해할 법한 이야기나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를 아낌없이 해주셨다.

여러가지 이야기와 질문이 오갔지만 결론적으로 말하면 다음과 같은 결론이다.

기본적인 CS 지식을 가지자.

사실 신입의 입장에서는 기업에서 크게 바라는 기술적 역량은 없을 것이다. 그런만큼 실무에 들어가기 전, 그래도 기본적으로 알아야한 지식들은 충분히 체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CS 지식도 무작정 모든 분야에 대해 공부해야 할까? 결론적으로 말하면, 전체적인 분야에 대한 베이스는 있어야 하지만 지원하는 직무의 특화된 CS 지식과 그것을 바탕으로 하는 응용/심화 과정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자신이 해당 부분에 대한 지식을 모두 체화했음을 보여주는 방법도 괜찮을 듯 싶다.

또한 코딩테스트 역시, 요즘에는 AI의 발전으로 많이 무색해지고 있지만 아직 이를 테스트하는 회사 역시 존재한다. 적어도 기본적인 코딩테스트 실력도 갖추는 것이 좋다.

지원서/이력서에 나의 성의/태도를 잘 보여주자.

사람의 첫 인상은 대부분 처음이 중요하다고 한다.

그런만큼 이력서 역시 똑같다.

흔히 개발자에게 참 고민인 주제가 하나 있을 것이다.

포트폴리오에 소스코드를 넣어야할까?

결론적으로 말하면 그것이 특별하고 나만의 강점이 되는 코드와 구조라면 넣어도 좋다.

하지만 포트폴리오도 중요하지만, 포트폴리오 이전에 처음 내 이력서를 봐주시는 HR 부서 사람들에 대한 배려 역시 중요하다는 것이다.

지원하는 회사에 대한 지원 동기는 무엇인지.
자신의 가치관이나 혹은 지향점은 어떤 것인지.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점들이 무엇이 있는지.

이러한 것들을 무작정 길게 늘여 쓰거나 링크 한 줄만 올려두기 보다는 이력서에 최대한 보기 쉽고 알기 쉽게 나를 어필하는 방법도 중요할 것 같다.

특히, PDF 하나에 나를 잘 드러낼 수 있는 이력서 양식도 많이 있으니 이런 것들을 참고하면서 나를 표현해줄 수 있는 이력서를 만들어보도록 하자.


😃 다녀오고 난 후기

취업 준비 차에 우연히 알게된 Career Gathering에서 여러 가지의 이야기를 듣고, 나 자신에 대한 점검을 다시 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듣는 동안, 내가 현재 어떤 점이 부족한 지, 앞으로 어떤 방향성으로 나아가 볼 지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계기를 만들어주고 무료로 행사를 주최한 Wanted와 장소를 제공해준 에피소드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